2차 전지의 대표기업 금양 위기설 총정리: 유상증자 7차 연기와 상장폐지 갈림길
금양 위기설의 실체, 지금 확인해야 하는 이유 한때 '배터리 아저씨' 열풍과 함께 시가총액 9조 원을 넘나들던 금양이 현재 상장폐지라는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7차례나 반복된 유상증자 연기와 재무 건전성 악화의 원인을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주식 시장에서 가장 뜨겁고도 가슴 아픈 이름인 '금양' 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저도 한때 금양의 주가 상승 곡선을 보며 K-배터리의 미래를 꿈꿨던 한 명의 투자자로서, 최근 들려오는 소식들이 정말 남 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단순히 주가가 떨어진 수준을 넘어, 이제는 기업의 존속 자체 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특히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무려 7번이나 연기되었다는 소식은 시장의 신뢰를 바닥까지 떨어뜨렸습니다. 대체 금양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생산 제품부터 재무 상태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1. 70년 역사의 화학 명가에서 배터리 도전자로 🧪 금양은 사실 배터리 회사가 아니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1955년에 설립되어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아주 유서 깊은 기업입니다. 원래는 '발포제'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던 우량 화학 기업이었죠. 하지만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차전지 사업에 뛰어들며 체질 개선을 시도했습니다. 발포제 사업: 신발 밑창, 자동차 내장재 등에 쓰이는 화학 첨가제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원입니다. 원통형 배터리: 국내 최초로 '2170' 및 '4695' 규격의 원통형 리튬 이차전지 개발에 도전했습니다. 핵심 소재 및 광산: 몽골 리튬 광산 개발 및 양극재 전문 기업 '에스엠랩(SMLAB)' 지분을 취득하며 밸류체인을 구축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