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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0세 이상 교통비 지원 2026|연 최대 36만원 환급, 우리 동네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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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65세부터 무료인데, 버스비는 왜 그대로일까요? 전철이 닿지 않는 동네에 사는 어르신에게는 지하철 무임승차가 사실상 '그림의 떡'이에요. 그래서 경기도에서는 시군마다 70세 이상 어르신의 버스비를 돌려주는 사업이 빠르게 늘고 있어요.  2025년 10월 이천·동두천·양평에서 경기도 시범사업이 시작됐고, 2026년 7월 기준 버스비를 지원하는 시군은 21곳 까지 늘었습니다. 우리 동네는 해당되는지, 얼마나 돌려받는지 정리해 볼게요. 경기도 시범사업: 이천·동두천·양평 경기도가 직접 시범사업으로 고른 곳은 이천시, 동두천시, 양평군 세 곳이에요. 도비 30%를 보태 운영하며, 2026년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르신 지하철 무임 카드인 G-PASS(우대용 교통카드) 혜택에 더해, 수도권 시내버스·광역버스·마을버스·GTX 등 이용 요금을 지역화폐나 현금으로 돌려줘요.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만 70세 이상이면 대상입니다. 구분 분기별 한도 연간 한도 운전면허 보유 6만 원 24만 원 운전면허 미보유 9만 원 36만 원 2025년 10월 이용분부터 적용됐고, 분기마다 정산해 2026년 1분기부터 지급이 시작됐어요.  운전면허가 없는 어르신에게 더 많이 돌려주는 건 대중교통 말고는 이동 수단이 없는 분들을 더 두텁게 돕겠다는 취지입니다. 환급 계산 예시 양평에 사는 운전면허 없는 75세 어르신이 한 분기(3개월) 동안 버스비로 10만 원을 썼다면, 분기 한도인 9만 원까지 돌려받아요. 같은 금액을 쓴 운전면허 보유 어르신은 6만 원을 받습니다. 쓴 금액이 한도보다 적으면 실제로 쓴 만큼만 환급돼요. 다른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하는 곳도 많아요 경기도 시범사업 3곳 외에도 18개 시군이...